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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의 목소리 캡처 |
‘신의 목소리’가 종영했다. 지난회에 비해 2.3%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로 종영했으며 누리꾼들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지난 15일 마지막으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더 파이널’에서는 박정현, 윤도현, 양파, 윤민수, 거미가 출연해서 일반인 도전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처음 출연한 양파를 제외한 신의 목소리들이 도전자들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전국기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본래 수요일 밤에 시청자를 찾았던 것에 비해 2.3%포인트 상승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누리꾼들은 “ 박정현씨 그동안 감사했어요. 담에 또 봐요”(seoy****) “가수경쟁 프로가 너무 많다”(te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