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유희열과 하하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大路)’의 MC로 만난다.
유희열과 하하는 ‘말하는대로’(연출 정효민)의 진행자로 첫 MC 호흡을 맞추게 됐다.
‘말하는대로’는 요즘 트렌드인 거리 버스킹을 재해석한 ‘말로 하는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램. 두 MC는 게스트들과 야외에서 녹화를 진행한다.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말하는대로’는 ‘마녀사냥’과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연출한 정효민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9월 중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