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첫 교복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조윤희는 최근 진행된 스타일매거진 하이컷 화보촬영에서 “35살인데 이제야 처음으로 교복 연기를 했다”며 “10년만 일찍 시켜줬으면 잘 소화할 수 있었는데 너무 늦게 기회가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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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동건은 조윤희를 뒤에서 껴안고 있고, 조윤희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의 화보는 18일 발행하는 하이컷 18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