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뉴이스트의 컴백을 알리는 컴백 오피셜 포토가 공개되며 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일고 있다.
뉴이스트는 2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NU’EST The 5th Mini Album 'CANVAS' OFFICIAL PHOTO 2016.08.29 Release'라는 제목으로 총 6장의 이미지를 기습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0시를 기점으로 렌, 아론, 백호, JR, 민현의 순서로 멤버들 개인 오피셜 포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마지막 피날레는 단체컷이 공개 돼 팬들의 환호성을 샀다. 지난 2월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비주얼로 새롭게 태어난 모습을 선보인 뉴이스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파격 비주얼을 선보였기 때문.
오피셜 포토와 함께 공개된 'NU’EST The 5th Mini Album 'CANVAS' OFFICIAL PHOTO'라는 제목에서 이번에 공개될 5번째 미니앨범 명이 'CANVAS'라는 점을 미루어 볼 때 다섯 남자들이 캔버스 위에 무언가를 그려가는 판타지적인 느낌이 강할 것으로 카툰돌의 귀환이 더 기대가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8월 2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NU’EST The 5th Mini Album 'CANVAS'를 발매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