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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이 개봉 전부터 높은 작품성으로 조명받고 있다.
오는 9월 7일 개봉하는 '달빛궁궐'은 3년 전 서울시와 MBC가 공모한 '제1회 애니 프렌드 2013'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당시 '애니 프렌드 2013' 심사위원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기획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며 "
배우 이하늬, 권율, 김슬기를 비롯해 성우 김서영, 신용우, 이장원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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