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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영화 ‘올레’의 주인공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그리고 채두병 감독이 서울/인천/경기관객과 만남을 가진다.
무엇보다 24일 17살 연하의 배우 김고은과 열애를 인정한 신하균이 첫 공식석상에 나서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이날 김고은과 신하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2개월 전부터 연인이 됐다.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스킨 스쿠버 모임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아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