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환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도윤 소희의 하트 공격!! 두번 공격!!! #더블유 #도윤 #소희”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서도윤과 윤소희 역을 맡은 이태환과 정유진이 ‘손가락 하트’를 하며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이들은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로 황금비율을 자랑하며 ‘훈남훈녀’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의 ‘케미’에 많은 누리꾼들은 “이들 또한 참 잘 어울리는 한 쌍” “친구 말고 연인 어때요?” “도윤 소희 사귀게 해줘라 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
이종석이 주인공 강철을, 한효주는 여주인공 오연주를 맡았다. 이태환은 강철의 경호원이자 최측근인 서도윤을, 정유진은 강철의 절친한 친구이자 비서인 윤소희를 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