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헤이즈, 기상 후 화장대로 직행…‘쌍꺼풀 때문’

래퍼 헤이즈가 한 쪽 눈에만 쌍꺼풀 테이프를 붙이는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헤이즈는 일어나자마자 화장대로 직행했다.

이어 파우치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것은 바로 쌍꺼풀 테이프. 헤이즈는 이를 한 쪽 눈에 붙여 눈길을 모았다.

↑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편집실에서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고개를 갸우뚱했고, 헤이즈는 "내가 쌍꺼풀이 한쪽밖에 없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세수를 하고 붙여야 되지 않나?"라고 물었고, 헤이즈는 "1분이라도 빨리 붙여야 쌍꺼풀이 빨리 자리를 잡고 오래간다"고 자신만의 쌍꺼풀 생성 노하우를 공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