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박소담이 백마탄 왕자들을 만났다.
27일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는 위기에 빠진 삼형제가 은하원(박소담 분)을 구하기 위한 분투를 그렸다.
하원이 아버지 기일에 참석하라고 하자 현민(안재현 분)과 서우(이정신 분)는 결국 아버지 제사에 왔다.
그러나 지운(정일우 분)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하원은 미션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하늘집을 떠났다.
이후 하원의 졸업식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현민은 하원을 위한
결국 지운이 먼저 하원을 발견해 그를 구해냈지만, 현민이 곁에 두기로 하고 조용히 자리를 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