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선수 박상영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는 당시를 떠올렸다.
박상영은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되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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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은 앞서 펜싱 결승전에서 ‘할 수 있다’고 되뇌이는 모습으로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줬다.
그는 “CF가 물밀 듯 들어오고 있다는데”라는 DJ들의 말에 “아직 협의 중이다. 협회와 매니지먼트가 협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