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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4.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3.6%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3위인 ‘능력자들’(2.8%)와 격차를 2.1%포인트 넓힐 수 있었다.
목요일 예능 1위 자리는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게 돌아갔다. 전주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냉부해’(냉동인간을 부탁해) 특집으로 구본승, 김현철, 김상혁, 허정민, 허영지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