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글 쓸 때의 인내를 강조했다.
허지웅은 최근 SNS에 “원고 쓸 때만 켜놓는 작업등. 원고는 엉덩이로 쓴다. 빠른 길은 없다. 엉덩이가 늘 이긴다”는 글과 함께 방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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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글쓰는 게 여간 쉬운 게 아니에요” “엉덩이의 힘! 요즘의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엉덩이로 쓴다는 말에 백포 공감합니다”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지웅은 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