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열리는 콘서트에서 신곡을 발표한다.
젝스키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젝스키스가 콘서트에서 신곡을 발표한다.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신곡을 공개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결정했다. 새 앨범 발매 일정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젝스키스는
젝스키스는 오는 10,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열고, 이 자리에서 신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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