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가 데뷔 7주년 소감을 전했다.
5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키 7! 우리 너무 사랑하는 미유여러분 항상 감사해요!!! 우리 빅엄마 강아지 공주님 사랑해 근데 진짜로... 우리 늙었어요 ㅎㅎㅎㅎㅎ 항상 포기하지 않을거고 여러분 위해서 열심히 할거에요!!!! #7yearswithfx #에프엑스7주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Mnet ‘엠카운트다운’ 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지난 앨범 ‘포워즈’(4Walls)로 1위를 차지한 모습이 담겼다. 울고 있는 엠버, 루나, 크리스탈과 위로하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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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는 9월5일
한편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은 최근 온라인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카이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CCTV 캡쳐 사진이 유포되면서 논란이 됐다. 방 탈출 카페 직원이 CCTV 화면을 무단으로 캡처한 것으로 추정되며 해당 누리꾼은 SNS를 통해서 사과문을 게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