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남주혁이 차승원표 소갈비에 반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차승원의 소갈비찜 요리에 기대를 드러내는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창에서 마지막 하룻밤을 보내게 된 차승원은 동생인 손호준, 남주혁이 첫 날부터 노래를 불렀던 소갈비찜을 요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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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역시 다르지 않았다. 손호준은 “시간이 진짜 안 가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차승원은 “아직도 20분 정도 기다려야 할 것 같다”며 갈비찜이 완성되길 기다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