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아내 박리혜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여성셰프로 나서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냉장고를 부탁해’ 측에 따르면 박리혜 셰프는 첫 여성셰프로 프로그램에 함께 한다.
박리혜 셰프는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섭렵한 뛰어난 요리사다.
박찬호는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당시 “집에서는 식사를 코스로 한다” “최현석의 파스타는 아내의 파스타보다 못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또 박리혜의 아버지인 박충서 씨는
박리혜 셰프는 그의 2남 1녀 중 둘째로 아버지로부터 약 1조원을 상속 받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3대 요리 전문학교 C.I.A를 졸업하고 요리 경력 17년의 베테랑 실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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