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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불타는 청춘’ 오솔미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오솔미는 1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트레이닝복(상의), 한복(하의)을 믹스매치한 채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솔미는 1992년 KBS 청춘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 극중 이병헌, 고소영, 박소현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느낌’,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도 조연으로 등장했다.
또한 영화 ‘나의
오솔미는 현재 서울 소재 한 패션 전문학교에 16학번으로 재학 중이다. 앞서 그는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인덕대 방송연예과 교수로도 재직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