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선영화 ‘싱글즈’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KBS1에서는 15일 0시부터 추석특선영화 ‘싱글즈’가 방송됐다. ‘싱글즈’는 故 장진영과 배우 엄정화, 이범수, 김주혁이 출연한 작품이다.
29살 나난(장진영 분) 동미(엄정화 분)은 싱글의 특권인 자유를 즐기며 일과 사랑, 우정을 만끽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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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추석특선영화 ‘싱글즈’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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