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다람쥐는 배우 김소연이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정의의 로빈훗과 반갑습니다람쥐가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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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은 “다람쥐는 가수가 아니다. 가
대결의 결과는 72대 27로 로빈훗의 승리였다. 김윤아의 ‘야상곡’을 부르며 복면을 벗은 다람쥐의 정체는 바로 최근 이상우와의 열애를 인정한 배우 김소연이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다람쥐는 배우 김소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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