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대세 래퍼 칸토가 쥬스TV와 함께했다.
오늘(19일) 오후 6시, 쥬스TV는 공식 SNS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래퍼 칸토와 함께한 ‘요즈음’의 세로 영상을 공개한다.
세로 영상 속 칸토는 파스텔 톤의 시원시원한 배경과 더불어 노래에 맞는 제스처들과 함께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나갔다. 귀여운 마스크와는 다르게 딱딱 떨어지는 발음으로 귓가를 사로잡으며 청춘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요즈음’은 반복되는 일상과 삶의 무게에 지친 청춘들에게 '그래도 꿈을 꾸며 살면 언젠가 밝게 웃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힙합 트랙으로, 케이팝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칸토'만을 위해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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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쥬스TV 공식 SNS와 국내 유수의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 TV, 판도라 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