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뮤직비디오 속 여자친구 모습 보니…이때부터 심상찮았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임창정이 열애 중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여자친구가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의 뮤직비디오에 실제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20대 후반 나이에 키 176cm의 요가강사로 알려졌으며 13집 앨범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속 사진에서 임창정과 다정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뮤직비디오 속 임창정의 여자친구 모습에 관심이 모아졌고 4분 1초 분량의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 재생 결과 그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속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턱을 괴고 임창정에 기대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정면을 바라보고 미소짓는 등 짧은 순간 뮤직비디오에 미모를 드러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