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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가연은 ‘클린 인터넷 만들기’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악플러들이 대부분 20~30대였다”며 “여자는 없고 남자뿐이었다. 그리고 학생보다 직장인이 대부분이었다”며 “악플을 보면 설왕설래 하지 말고 조용히 캡처해야 한다. 초성으로만 욕해도 명예훼손이 된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반드시 성명을 가지고 훼손
김가연은 “벌금형은 범죄다. 범죄경력자료를 취업할 때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 취업에 불이익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