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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무한도전’ 500회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집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박명수는 자신의 활약이 돋보였던 2008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를 꼽았다.
하하는 “아무래도 프로레슬링 특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최근 엑소와 함께 한 댄싱킹 특집을 꼽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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