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이준기, 박보검, 조정석 등 내로라하는 청춘스타들이 ‘TV출연자 주간화제성 드라마 부문’(굿데이터코퍼레이션 집계, 정확도 96% 이상) 10위권에 랭크됐다.
이번 집계는 2016년 9월19일부터 일주일간 방송관련 게시시글 내 언급된 출연자의 화제성 지수를 조사했다. 그 결과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이 1위를 차지했고 여주인공인 김유정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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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이준기와 이지은이 각
지창욱은 케이블드라마 출연자로서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tvN ‘더케이투’에서 활약 중인 그는 7위에 오르면서 인기를 입증했다.
이밖에도 김하늘, 서인국, 고경표가 나란히 8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