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같고요? 사실 연휴 때 2kg 쪄버려서 충격과 공포를 맛본 후 열심히 빼서 원상복구 직전. 남은 소수점도 열심히 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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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경리는 쌀쌀한 날씨 속에 가디건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레드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MBN스타 안성은 기자]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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