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김재덕이 ‘세 단어’를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김재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 설렘 우리 아 떨려 옐키 진심 사랑스럽다내 눈으로 보고 있는데도 믿어지지 않아 어떻게 안울어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SECHSKIES #젝스키스 #젝키 #세단어 #THREEWORDS #지금 #여기 #우리 #DIGITALSINGLE #RELEASE #20161007 #TONIGHT #MIDNIGHT #0AM #YG”라고 해시태그를 걸면서 16년 만에 젝스키스 이름으로 음원을 내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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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 단어’는 타블로가 작사, 작곡한 '세 단어'는 이별 후 어렵게 다시 만난 연인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