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 별 부부가 둘째 임신을 알린 가운데, 이를 암시하는 글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 무지 좋아하던 추억의 설탕엿. 갑자기 저게 너무 먹고 싶은데 인터넷으로는 아무리 뒤져도 찾을 수가 없네ㅠ혹시 이거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잉어엿 #추억의설탕엿 #뽑기엿 #아아 #엿먹고싶다#푸하하 #ㅜㅜ”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하하와 별 부부의 임신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은 별이 괜히 ‘잉어엿’을 먹고 싶다고 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