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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과 배두나가 OCN 새 드라마 출연 물망에 올랐다.
장혁과 배두나의 소속사 양측은 최근 “OCN '더 보이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
‘더 보이스’는 대한민국서 가장 낙후 지역으로 치부되는 곳의 112 신고센터에서 근무하는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쫓는 과정을 그리는 범죄 스릴러물이다.
OCN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내년 편성 예정이다.
개성 있는 연기로 매번 시선을 사로잡는 장혁과 배두나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