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유해진은 12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영화 ‘럭키’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유해진은 지난 2015년 6월 배우 김윤석과 함께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이후 지난 1월에는 스페셜 DJ까지 맡은 바 있다.
자타공인 ‘배철수
이번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는 유해진의 유쾌한 입담은 물론 ‘럭키’의 촬영 비하인드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오늘(12일) 오후 6시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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