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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가 11월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미니앨범 'So Good'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17일 소속사에 따르면 티아라는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티아라가 선택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기존 티아라의 주특기라
그동안 티아라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해왔다. 펑키한 리듬과 흥겨운 멜로디 뿐만 아니라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중독성 강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티아라가 새롭게 시도하는 음악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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