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윤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안녕~~ 담엔 예쁜딸들 데리고 올께~~짧은 제주여행마치고 서울로 고고~~#원더마미 #슈퍼대디 #제주 #jeju #by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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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비행기에 앉아 남편과 활짝 웃고 있다. 여전히 금슬 좋은 두 내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17일 오후 서울 필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된 개교 110주년 기념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