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롯데제이티비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19일 WM엔터테인먼트는 “비원에이포가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공동 대표 카미모리 히로아리, 안규동)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비원에이포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꽃미모로 주목 받고 있는 리더 진영, 10월 초 싱글 앨범 발표로 인기몰이 중인 산들을 비롯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바로, 예능계의 블루칩 신우, 공찬이 속해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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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이티비 측은 “가창력과 연기력, 예능감을 모두 갖춘 젊은 한류스타 B1A4를 통해 타 사와는 차별화된 새롭고 도전적인 여행 상품을 홍보할 계획이며, 팬미팅 등 한류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하여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