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울랄라세션이 2016 전통연희 페스티벌 개막 축하 공연에 참여한다.
울랄라세션이 참여하는 2016 전통연희
페스티벌 개최은 21일~23일 3일간 상암 월드컵 평화의공원에서 개최된다.
울랄라세션은 축제 첫날인 21일 7시에 국악계의 영원한 디바인 명창 안숙선, 김영임과 함께 어우러진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2016 전통연희 페스티벌의 상세한 내용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