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리데이‘ 한혜진이 MC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CJ E&M센터에서는 온스타일 ‘런드리데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한혜진은 “제가 알레르기와 비염을 앓는데, 게스트들의 세탁물이 2미터 상공에서 떨어진다"며 ”세탁안한 옷감이 떨어질 때 먼지가 정말 많이 난다. 녹화할 때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런드리데이’는 게스트가 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런드리데이‘ 한혜진이 MC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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