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이 월간 특집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첫 주자는 가수 박효신이 나선다.
KBS의 한 관계자는 21일 오후 MBN스타에 “‘스케치북’이 앞으로 매달 ‘월간 유스케’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박효신이 연다”고 말했다.
이어 “박효신의 공연은 단독 공연으로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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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스케치북’에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그는 오는 25일 녹화에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2일부터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