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클럽` 리지 "대기중에 광합성…레이싱 모델이 따로 없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드라이브클럽’ 리지가 대기중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리지는 자신의 SNS에 “대기중에 광합성 레이싱모델이 따로없군 #드라이브클럽#첫녹화#넘나재밌음#리지#Lizzy”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리지가 자동차 옆에 누워 화보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비록 아스팔트 위 장판에 누운 것이지만 그 어느 화보보다 진지하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리지는 손으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감탄케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드라이브클럽’은 자동차 마니아 연예인 MC와 국내 TOP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각도에서 자동차에 관한 날 선 토크를 펼치는 자동차 저널리즘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탁재훈, 이상민, 리지, 알베르토 몬디, 강병훈 등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