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클라라가 ‘할리퀸’ 메이크업에 도전한다.
오는 28일 방송 예정인 여성오락채널 트렌디 ‘멋 좀 아는 언니’에서는 할로윈 데이 특집 뷰티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서수진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대세로 떠오른 ‘할리퀸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또한 김새롬과 클라라, 황재근이 직접 할리퀸 메이크업 시연에 도전할 예정이다.
촬영에서 서수진은 “할리우드 배우 마고로비가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속 캐릭터 ‘할리퀸’의 가장 큰 특징은 새하얀 피부와 강렬한 컬러의 섀도”라고 언급하며 할리퀸 메이크업 노하우와 주의해야할 점을 자세히 전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리 란제리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클라라 모습이 셀프카메라를 통해 공개된다. 조안 스몰스, 바바라 팔빈 등 세계적인 모델들과
한편 ‘멋 좀 아는 언니’는 뷰티, 패션부터 레저, 인테리어까지 여성들의 주된 관심사를 전달하는 포맷의 정보 프로그램. 김새롬과 클라라, 디자이너 황재근이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