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불타는 청춘’ 장호일이 또다시 제작진에게 낚이며 의문의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오는 11월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을의 정취가 짙어진 도시 ‘경남 거제’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90년대 핫밴드’ 공일오비(015B)의 리더 장호일이 제작진에게 또 한 번(?) 속으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호일의 뒤늦은 깜짝 여행 합류는 새 친구 박영선이 ‘불청에서 가장 보고 싶은 친구’로 꼽았기 때문이다.
장호일의 정처 없는 연속의 멘붕 현장은 오는 11월1일 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