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건강 프로그램 MC로 나선다.
센스 있는 입담과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각종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치고 있는 최은경이 MBN 새 프로 '스마일 어게인'의 MC를 맡아 ‘만능 입담꾼’으로서의 매력을 유감 없이 드러낼 전망이다.
MBN ‘스마일 어게인’은 ‘100세 시대,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목표로 바쁜 일상에 쫓겨 스스로를 돌볼 여유조차 없이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하는 행복한 제안을 담아낸 6부작 건강 다큐 시리즈다. 총 6부작으로 선보이는 ‘스마일 어게인’ 시즌1 ‘해독과 재생, 자연치유 40일 간의 기록’ 편은 오늘(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방송은 삶의 전 영역에서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웰니스 라이프를 모토로 건강, 음식, 인테리어,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트렌디한 정보를 제공, 인생 100세 시대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리모델링 해보고자 기획됐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
shiny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