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이 팬클럽 회원 수가 늘어나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세윤은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팬클럽 회원 수가 늘자 “아이고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 |
그는 “나한테도 팬클럽이 있다. 회원 수는 3명”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방송 중 실시간 검색어에 그의 이름이 오르며 팬클럽 회원 수도 늘어나자 모두 놀라워 했다.
문세윤은 “방금 팬클럽 회원 수가 120명이 됐다”는 청취자 제보에 “이제야 연예인이 된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사건사고] ‘클라라 사촌’ 이래나, 美자택서 사망
[오늘의 포토라인] 혜리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에 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