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 년 만에 다시 만난 인연 #톰 크루즈 #잭리처네버고백 #롯데시네마 #우현 #착한형님 잘생김주의 매너남”이란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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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는 여전한 중후한 매력을 뽐내고 있고, 우현은 신기한 인연 때문에 크게 놀란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톰 크루즈는 영화 ‘잭리처 네버고백’ 개봉을 맞아 내한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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