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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모니카가 경리 몸매를 자신과 비교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배우vs여가수 특집’으로 황우슬혜, 구재이, 경리,
모니카는 이날 경리와 몸매 대결에 나서며 “경리 선배가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데 생각보다 글래머러스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자신의 이국적인 외모에 대해 “아버지가 독일 분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이름도 모니카가 본명”이라고 소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