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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이 이석준의 생일을 축하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5화에서 도현
도현우가 정수연(송지효 분)과의 불륜을 따져물으려고 할 때, 갑자기 불이 꺼졌다. 그리고 동료들이 케이크를 들고와 지선우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에 도현우는 자신도 모르게 박수를 치면서 생일을 축하하고, 함께 기념 사진 촬영까지 해 웃음을 안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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