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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빅스가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빅스는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더 클로저(The Closer)’를 열창했다.
빅스는 이번주 무대를 마지막으로 ‘더 클로저’ 할동을 마무리한다. 빅스는 마지막까지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을 무한 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빅스는 ‘빅스 2016 컨셉션’을 통해 운명과 파멸의 신인 케르를 주제로 한 3부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질투의 신 ‘젤로스’, 암흑 세계의 신 ‘하데스’, 힘과 권력의 신
빅스는 오는 21일 ‘빅스 2016 컨셉션 케르 스페셜 패키지(VIXX 2016 CONCEPTION KER Special Package)’를 발매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