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유이가 이요원을 대신해 납치를 당하는 봉변을 겪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 이경(이요원 분) 대신 납치를 당하는 세진(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진은 이경 대신 미술품 거래에 나서게 됐다. 하지만 이는 함정이었다. 그를 기다리는 건 경영회의에 이경을 불참시키기 위해 의성(전국한 분)이 지시를 내린 괴한들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세진은 괴한이 준비한 수면제를 탄 물을 마시고 납치를 당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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