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최백호를 위해 아이유와 린이 출동했다.
27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는 가수 최백호가 데뷔 4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최백호은 자신의 히트곡을 비롯해 이적의 ‘다행이다’ 등 후배들의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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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백호를 위해 후배인 아이유와 린도 함께했다. 아이유는 2013년 자신의 앨범에 최백호와 함께 부른 ‘아이야 나랑 걷자’와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실려 드라마 ‘길 위에서’를 함께 불렀다.
또 KBS2 ‘불후의 명곡’ 최백호 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린은 ‘애비’를 함께 부르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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