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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과격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윤복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복희는 1952년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을 통하여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1963년 필리핀과 홍콩, 싱가포르를 거쳐 영국, 독일(서독), 스페인, 스웨덴, 미국으로 차례차례 건너가 1964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976년까지 활동하였다.
국내에선 1967년 ‘웃는 얼굴 다정해도’라는 곡들 외 7곡을 발표했다.
이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유행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1968년 가
한편 윤복희는 29일 트위터에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라며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소서”라는 글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