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자기야’가 목요일 지상파 심야 예능 정상 자리를 지켰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가 전국 기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과 동일한 기록이지만 동시간대 1위이기도 하다.
![]() |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는 4.4%, MBC '미래일기'는 1.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썰전’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8.87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프로그램들을 압도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이재명, 차기대선 다크호스로 떠오르나
[오늘의 포토] 오승아, 눈 둘 곳 없는 풍만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