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이 2년 연속 몸값 못하는 배우 1위로 선정돼 눈길을 모은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올해 몸값 못한 배우 1위로 조니 뎁이 꼽혔다. 출연료 1달러 당 흥행 수입 2.8달러에 그친 조니뎁. 지난해에는 1.2달러였다. 포브스는 조니 뎁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모데카이', '블랙 메스' 등의 흥행 참패로 이같은 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몸값 못하는 배우 2위는 윌 스미스가, 3위는 채닝 테이텀이 선정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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