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방송인 서유기가 보톡스 의혹이 불거지자 해명에 나섰다.
서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dp "얼굴 보톡스 넣을 시간도 없고요. 최근 갑상선 쪽에 문제가 생겨서 1년 동안 약을 먹어야하는데 그 영향으로 부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저도 왜 붓는지 모르고 살이 찐 거로만 생각했었는데 건강 문제였어요. 좋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빨리 좋아지게끔 노력할게요. 부어서 저도 속상합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서유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보톡스 의혹을 제기했고, 이를 보다 못한 서유리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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